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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Talk
2025.06.01
홈파베르(HOMEFABER)를 이끄는 윤상현 대표는, 고객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섬세하게 해석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의 해답을 제안한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지탱하는 건 ‘협업 시스템’과 건강한 ‘조직 문화’에 있다는 철학 아래, 홈파베르는 단순한 시공을 넘어 관계와 신뢰를 이어가는 파트너를 지향한다.
2025.05.01
집다움(ZIPDUAM)을 이끄는 김원집 대표는, 단순히 집을 꾸미는 일을 넘어, 삶을 품은 공간을 설계하는 일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그에게 인테리어란 '보이는 것'보다 '삶의 질 자체를 풍요롭게 만드는 것'에 가깝다. 깔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디테일, 그리고 완결성과 개연성을 끝까지 지켜내는 원칙은 집다움만의 무드이자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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